역사적 의의를 찾아보니....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운길산 중턱에 자리잡은 수종사는 신라시대부터 내려오는 승려들이 도를 닦는 곳이었습니다. 고려 태조 왕건이 성서로운 기울을 좆아 이곳에 이르러 구리종을 얻음으로써 혜광을 통해 고려를 건국했다는 전설이 전해지기도 합니다. 세조가 두물머리에서 머물다 새벽에 들려우는 종소리를 따라 올라와보니 그 종소리는 다름 아닌 바위굴 속에서 물이 떨어지는 소리였는데 이에 세조가 동굴에서 18나한상을 발견하고 18나한상을 봉안해 지은 절을 수종사라 이름 붙였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정약용이 수종사에 군자유삼락 군자의 3가지 즐거움 (부모 모두생존해 계시고 형제가 탈이 없는 즐거움, 하늘과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즐거움, 배워 교육을 하는 즐거움)_ 에 비할만큼 좋아하고..